서울에서 당일치기 — 수도권 100대 명산 29곳 총정리
서울 11곳, 경기 17곳, 인천 1곳. 대중교통으로 닿는 명산을 거리 순으로 정리했습니다
추천코스 · 2026. 08. 25 · 7분 읽기
완등 도전을 시작하기 가장 좋은 곳은 집 근처입니다. 이 사이트의 데이터 기준으로 수도권에는 서울 11곳, 경기 17곳, 인천 1곳(계양산), 총 29곳의 명산이 있습니다. 전체 145곳의 5분의 1이 대중교통으로 닿는 거리에 모여 있는 셈입니다.
1. 입문 3곳 — 안산·아차산·인왕산
서울의 초급 산 세 곳부터 시작하세요. 안산(296m)은 왕복 2.6km 순환 자락길이 잘 놓여 있고, 아차산(287m, 3km)은 능선에서 한강 조망이 시원합니다. 인왕산(338m, 3.6km)은 한양도성 성곽길을 따라 서울 도심 파노라마를 보여줍니다. 셋 다 지하철역에서 들머리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.
2. 중간 단계 — 관악산·청계산·수락산·불암산
체력이 붙으면 왕복 5~6km대로 올라갑니다. 불암산(508m, 5.2km)·관악산(629m, 5.5km)·청계산(618m, 6.4km)·수락산(638m, 6.5km)이 이 구간입니다. 정상부 암릉 구간이 있는 산이 많으니 미끄럼 방지가 되는 등산화를 갖추세요.
3. 수도권의 지붕 — 북한산·도봉산, 그리고 경기 북부 고산
북한산(836m)은 왕복 4.2km로 거리는 짧지만 난이도 중상의 가파른 코스이고, 도봉산(740m, 7.2km)은 암봉 능선의 스케일이 다릅니다. 더 큰 산을 원하면 경기 북부로 — 용문산(1,157m)·명지산(1,267m)·화악산(1,468m)이 수도권 안에서 1,000m 이상의 본격 산행을 제공합니다.
4. 29곳을 도장깨기 1차 목표로
이 사이트의 완등 도장깨기에서 지역 필터를 서울·경기·인천으로 놓으면 29곳의 진행 상황이 한눈에 보입니다. 매주 한 곳씩 다니면 반년 남짓에 수도권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— 145곳 완등의 가장 현실적인 첫 목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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